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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상생과통일' 포럼은 나라의 앞날을 이끌어갈 새로운 사회 중심세력 형성에 기여하고자 창립하였습니다. 우리사회는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민주화도 성취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급속성장의 이면에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된 그늘도 있으며 민주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사회적 갈등의 골이 깊어지기도 했습니다.
지역, 이념, 계층 간의 반목과 대립도 심각한데 세대 간의 갈등 또한 날로 깊어가고 있습니다. 나라 안팎의 사정 또한 복잡하고 쉽지 않은 도전들이 끊임없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가 '상생'을 말하는 것은 우리사회에서 극단적 경향을 경계하고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함께 하며 정치권과 비정치권의 벽을 허물고 각계의 다양한 영역에서 역할 하는 중추적 인사들이 한데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정기적으로 사회적 이슈에 정통한 리더를 모시고 말씀을 경청할 것이며 회원들 상호 간에 토론과 학습을 통해 나눔과 배움의 기회를 갖기도 할 것입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작금의 정세는 우리가 조금만 긴장을 늦추면 스스로 운명을 개척할 주도력을 상실할 수도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북문제를 둘러싼 남남간의 소모적인 대립과 갈등이 지속될 경우 작금의 고착된 현상을 타파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동력을 상실할 지도 모릅니다.
'상생과통일' 포럼은 우리나라가 세계 선진 대열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통일'시대로 나아갈 준비를 늦출 수 없다고 믿기에,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사회적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하려 합니다.
'상생과통일' 포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얻어진 성과들은 국가와 지방자치정부 그리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공적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으로 다듬어져서 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포럼은 항상 열려있는 소통과 교류와 나눔을 통해 공론의 장을 이루고자 합니다.

오늘 창립하는 '상생과통일' 포럼이 회원들 모두가 상생(win -win)하는 장이 될 수 있으며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통일 역군을 창출할 것을 엄숙히 선언하는 바 입니다.

2014. 6. 20.
'상생과통일' 포럼 발기인 일동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퍈 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퍈 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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