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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택시기사’로 일했던 일화 공개... 4일 ‘빨간 의자’ 출연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1356
2015-03-05 13:48:00

 

정우택 국회의원이 tvN ‘고성국의 빨간 의자’에 출연해 중학교 때부터 품었던 정치인의 꿈을 26년 만에 이룬 사연을 공개했다. 정우택 국회의원은 장관, 광역단체장, 국회의원을 모두 역임하는 ‘정치계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대한민국에서 몇 안 되는 인물이다.


지난 4일 방송에서는 해양수산부 장관, 충북도지사, 3선 국회의원을 거쳐 국무총리실,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대한민국 주요 부서들을 소관하는 제19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회 위원장이 되기까지 잊을 수 없는 ‘빨간 날’을 이야기했다.


특히 정우택 의원이 마흔 살의 나이에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정치 입문의 길에 들어섰던 사연이 눈길을 모았다.


정우택 의원은 행정고시에 합격해 경제기획원(현 기획재정부)에서 과장을 맡는 등 직장에서 탄탄대로를 걷던 도중 돌연 사표를 던졌다. 중학교 때부터 키워온 정치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인데, 5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정치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당시 유명한 정치인들의 언행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정치의 꿈을 키웠던 사연과 마침내 정치인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전했다. 이밖에 낙선 후 민심을 알기 위해 택시기사로 일했던 일화와 앞으로 정치계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웃음이 넘치는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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