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소통마당 Opinion

Opinion

게시글 검색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 발표 및 당선 소감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1176
2015-02-02 18:44:00

 

 

[앵커]
새누리당의 새로운 원내대표가 잠시 뒤 결정됩니다.

경제통으로 꼽히는 3선의 유승민 의원과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4선의 이주영 의원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데요,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인터뷰]
149표 중 결번 유승민, 원유출 후보가 84표, 기호 2번 이주영, 홍문종 후보가 65표로서, 결번 유승민, 원유철 후보조가 과반수 이상으로 득표하였습니다.

따라서 원내대표 및 정책위원회 의장 선출 규정 제 22조 제1항에 의하여 유승민 후보가 새누리당 원내대표로 원유철 후보가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으로 각각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당선자 두 분 나와 주십시오. 꽃다발 증정이 있겠습니다.

[앵커]
새누리당 새 원내대표에 유승민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유승민 의원이 84표를 얻어서 65표를 얻은 이주영 의원을 누르고 새 원내대표로 선출이 됐습니다. 유승민 의원이 꽃다발을 들고 당선 축하인사를 곧 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대표 최고 의원도 나와주시고요.

[앵커]
당초 예상과는 달리 초반 판세가 많이 바뀌는 결과였습니다. 그리고 박빙의 승부였는데 이 정도면 박빙이라고 얘기하기가 어렵습니다. 84:65, 19표 차가 나왔습니다.

 


[인터뷰]
여러분 손을 함께 잡고 높이 들어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여러분,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앵커]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비박의 유승민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인터뷰]
새로 당선되신 정책위 의장님의 당선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유승민 원내대표 당선자의 인사말을 먼저 듣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유승민, 원내대표 당선자]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선거운동 일주일 바쁘게 하느라고 사실 당선인사를 준비를 못 했습니다. 짧게 하겠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이주영 선배님, 또 홍문종 선배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같이 잘 모시고 소통하고 화합해서 우리 더 크고 강한 새누리당을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삼선에 불과한 제가 겁도 없이 4선이신 원유철 의원님께 한 달이 넘게 제가 졸랐습니다.

수락해 주신 원유철 후보님께 정말 감사 드리고 이제 정책위 의장이 되시면 제가 정책위 의장을 존중을 해서 원내대표와 정책위 의장이 정말 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 가지 걱정을 했는데 말씀을 못 드린 게 있습니다.

우리 원유철 위원장님은 18대 국방위원장이었고 제가 19대 국방위원장이었는데 혹시 우리조가 안 되면 북한군이 우리를 얼마나 우습게 보고 우리 군의 사기가 얼마나 떨어질까 굉장히 걱정이 됐는데 정말 천만다행입니다.

저를 찍어주신 분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고 또 저를 찍어주시지 않는 분들의 마음도 담아서 제가 약속한 거 또 앞으로도 고쳐 나갈 것이 많을 것 같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이야기했는데 많은 의원님들께서 걱정을 하셨는데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대통령, 청와대, 또 정부와 정말 긴밀하게 진정한 소통을 하겠습니다.

무엇이 민심인지, 무엇이 더 나은 대안인지 같이 고민하는 가운데 정말 찹살떡 같은 그런 공조를 이루겠습니다.

그대신 대통령께서도 우리 청와대 식구들도 또 장관님들도 이제는 더 민심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또 당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주셔서 우리가 함께 손잡고 내년에 총선 승리 반드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제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서 사심없이 모든 측면에서 열심히 잘하겠습니다.

김무성 대표님 잘 모시겠습니다.

당의 서로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면서 절대 당이 깨지지 않고 서로 대화하고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우리 김무성 대표님과 또 최고위원님들을 잘 모시고 앞으로 험난한 1년을 여러분과 함께 같이 가고 싶습니다.

여러분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인터뷰]
유승민 당선자님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원유철 정책위 의장 당선자의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원유철, 정책위 의장 당선자]
먼저 부족한 저에게 정책위 의장이라는 막중한 자리에서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허락해 주신 존경하는 김무성 대표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 제가 평소 존경하고 좋아하는 이주영 선배님, 홍문종 선배님과 뜨겁게 경쟁을 했습니다만 모두가 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종종 찾아뵙고 더 많은 고견을 얻어가면서 우리 당의 화합, 당의 미래를 위해서 더더욱 넓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저희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 것은 민심을 하늘같이 받들고 지금 어려워진 민생 경제를 빨리 살리고 서민을 보살피라는 이런 준엄한 명령인 것 같습니다.

이제 정책위 의장으로서 우리 당에 많은 훌륭한 분들의 지도와 편달을 받아가면서 우리 새누리당이 명실상부한 집권여당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성공한 정부를 만들고, 성공한 대통령을 만드는 데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http://www.ytn.co.kr/_ln/0301_201502021139162750

댓글[0]

열기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