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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내년도 예산안 사실상 타결...해가 떠 있을 때 통과되길”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778
2014-12-02 18:11:00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2일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큰 쟁점은 없고 사실상 타결됐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예산안 법정처리 시한 마지막 날인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예산안은 큰 쟁점 없이 마무리되는 분위기 속에서 미세한 부분만 남겨놓고 사실상 어느 정도 타결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미세한 부분만 남겨놓고 진행되고 있는데 11시에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만나 최종 합의를 이룰 것”이라며 “예산부수법안을 두세건 정도 손질해야 할 것 같은데 그 문제도 여야원내대표 회동에서 조정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오늘 예정대로 예산안이 통과된다면 12년 만에 처음으로 법정 기일을 지키는 것”이라며 “가능하면 해가 떠 있을 때 통과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원내대표는 참석한 의원들을 향해 “예산안이 통과되면 정기국회가 끝나는 9일까지 미진했던 쟁점 없는 법안 심사에 심혈을 기울이고 특히 경제살리기와 민생안정 법안에 대한 협조를 부탁한다”며 “예산안과 부수법안이 처리되는 것을 전제로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본질적 검토와 대안 마련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그는 “예산안이 통과되는 것을 전제로 홍보전에 돌입해야 할 것 같다”며 “지금까지 예산안과 관련하여 여당은 수세적인 입장이었지만 이번에는 선제적으로 먼저 홍보에 신경쓰고 착수하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진복 의원이 제안한 ‘알아두면 돈 되는 예산안, 우리 새누리당이 알려드립니다’ 이런 것도 좋겠고 각자 지역구에서 유권자를 상대로 하는 홍보와 SNS 등을 구분해서 즉각 홍보전에 돌입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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