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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연합회 “한중 FTA 타결, 비즈니스 환경 개선될 것”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793
2014-11-10 17:16:00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한중 FTA 타결로 비즈니스 환경이 개설될 것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중견련은 10일 “2년 반을 끌어온 한중 FTA에 대해 양국 정상이 사실상 타결을 선언한 것을 환영한다”며 “대기업에 부품을 납품하는 수많은 중견기업들 중 상당수가 중국에서 원료를 수입하거나 중국 공장에서 생산한 부품을 국내로 수입하는 형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견련은 “한중 FTA 타결로 관세 인하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다”며 “5월 이후 4개월 연속 대중국 수출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FTA가 타결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국 수출을 주력으로 삼는 우리 기업들이 이번 한중 FTA에 거는 기대가 클 것이다”며 “한중 FTA는 서비스, 투자 분야의 개방과 규범, 협력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견련은 “향후 우리 기업의 대중국 투자와 시장 진출 등 비즈니스 환경은 크게 개선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중견기업들이 중국시장을 선점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고 한중 FTA 타결을 크게 반겼다.

한편, FTA민간대책위원회는 “미국, EU에 이어 중국과 FTA를 체결함으로써 세계 3대 경제권과 FTA 네트워크를 완성한 아시아에서 유일한 국가가 됐다”며 “중국이 수출 주도에서 내수 위주 성장으로 전환함에 따라 우리 업계는 한중 FTA를 14억 내수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역시 한중 FTA 타결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FTA민간대책위는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박병원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있다. / 손정호 기자 son50@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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