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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한중 CEO 라운드테이블 개최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830
2014-11-08 17:07:00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한?중 CEO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면서 양국의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한 물꼬를 텄다.

8일 전경련은 이날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경제인과 ‘한중 CEO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삼구 금호아시아그룹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한덕수 무역협회회장,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최성기 현대자동차 사장,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 등 한국 경제인 20명이 참석했다. 중국에서는 자산기준 세계최대 은행인 중국공상은행의 장젠칭 회장, 허베이철강의 위용 회장, 베이징자동차의 리펑 총재 등 주요 기업인 1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 측 의장인 박삼구 회장은 “한?중 FTA가 체결되면 진출 가능한 분야가 늘어나는 만큼 금융, 통신, 문화 등 기존에 협력이 부진했던 서비스부문으로 협력을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은 “중국의 한국 투자가 한국의 중국 투자 10% 수준”이라며 “중국 전체 해외투자 중 한국 비중이 1% 수준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의 작은 내수시장만 고려하지 말고 미국, 중국, EU 등 세계 3대 경제권을 FTA 영토로 가진 세계교역의 허브국 한국을 활용한다면 중국의 한국 투자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고 강조했다. / 손정호 기자 son50@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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