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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원혜영 국회의원 [포럼 고문] ① - 개헌 논의, 무엇보다 김무성 스탠스가 중요
hollyhock 조회수:1024
2014-10-07 18:28:46

 

새정치민주연합 원혜영(4선, 경기 부천시 오정구)의원은 2일 개헌 논의와 관련해 “무엇보다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스탠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당 정치혁신실천위원회 위원장이자 국회 남북관계 및 교류협력 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원 의원은 이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원론적으로 새누리당에서 개헌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만 해도 진취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원 의원은 “개헌문제는 단순히 여야 혁신위원회가 다루기엔 너무 큰 사안”이라며 “현재 154명의 여야 의원들이 뜻을 합쳐 개헌논의를 시작하고 있는 만큼, 국회차원에서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를 비롯해 과반이 넘는 의원들이 여야가 망라해서 개헌추진모임에 참여하고 있다”며 “개헌에 대한 흐름은 누구도 거스를 수 없다”고 밝혔다.

원 의원은 내년 초까지 개헌에 대한 틀이 잡히지 않을 경우 총선 체제에서 기득권 질서가 형성될 수 있다며 올해 말까지 국회 내에 개헌특별위원회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내년 초까지 큰 틀과 방향이 잡히지 않으면 중간 이후부터 총선 체제에 들어가기 때문에 또 하나의 기득권 질서가 형성된다”며 “대권행보에 있어서 일정한 우월적 위치를 가진 사람들은 그 자체가 기득권적인 입장에서 개헌논의에 음양으로, 직간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행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기국회 중에 개헌특위를 구성해서 개헌논의를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며 “내년 초부터 본격화해서 내년 중에 마무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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