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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개헌 찬성 63%, ‘4년 중임 대통령’ 선호도 가장 높아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974
2014-11-07 16:50:00
 [리얼미터]개헌 찬성 63%, ‘4년 중임 대통령’ 선호도 가장 높아
개헌시기에 대해선 ‘지금 시작’ 36.4% > ‘당분간은 안해야’ 26.6%


 
▲ 출처 리얼미터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개헌에 대한 찬반 여론조사결과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개헌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7일 밝혔다.

JTBC의 의뢰로 리얼미터가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 헌법을 고쳐 대통령과 국회의 역할을 조정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은 결과, ‘찬성’한다는 의견이 63.0%로 ‘반대’한다는 의견 21.5%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잘모름’ 15.5%.

그러나 개헌에 찬성하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개헌논의 시기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 지금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전체 응답자의 36.4%, ‘논의는 당분간 안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 26.6%보다 9.8%p 더 높았지만 개헌논의 시기에 대해선 엇갈렸다.

지역별로 보면, 모든 지역에서 ‘찬성’ 의견이 많은 가운데,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각각 68.8%, 68.5%로 ‘찬성’ 의견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 제주(68.3%), 충남(66.5%), 강원(66.2%) 순으로 높았다. 반면 ‘반대’ 의견은 경북이 24.4%로 가장 높았고, 이어 대전(24.2%), 대구(23.8%), 인천(23.7%) 순으로 나타났다. 인구가 많은 서울과 경기 지역의 경우, 서울은 찬성 62.6%, 반대 21.7%, 경기는 찬성 61.8%, 반대 23.0%로 조사됐다. 

개헌을 찬성한다는 응답자 중, 만약 개헌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헌법을 바꾸는 것이 바람직한지 물어본 결과, ‘임기 4년의 두 번까지 가능한 4년 연임 또는 중임 대통령제’로 하자는 의견이 25.2%로 가장 많았다. 이어 ‘현행대로 5년 단임 대통령제’ 21.5%, ‘분권형 대통령제’ 19.6%, ‘ 의원내각제’ 7.9% 순으로 조사됐다. ‘잘모름’ 21.0%.

지역별로 보면, ‘4년 연·중임 대통령제’로 바꾸자는 의견은 수도권인 경기와 인천에서 각각 29.8%, 29.0%로 가장 많았고, ‘현행대로 5년 단임 대통령제’ 의견은 경북과 대전 지역에서 각각 24.4%, 24.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분권형 대통령제’ 의견에서는 대전과 전남 지역에서 각각 27.1%, 26.0%로 가장 높았다. 서울 지역은 ‘4년 연·중임’ 23.4%, ‘현행 5년 단임’ 21.7%, ‘분권형’ 21.5%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10월 27~31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8,5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고,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 부여를 통해 통계보정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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