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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박대통령 지지율 48%, 전주 대비 1%p 하락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944
2014-10-10 15:49:00
[갤럽]박대통령 지지율 48%, 전주 대비 1%p 하락
새누리당 44%로 최고수준 유지, 새정치연합 22%로 소폭 반등


 
▲ 출처 한국갤럽
한국갤럽이 이번 달 둘째 주(6-8일 3일간) 박근혜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48%로 전주 대비 1% 포인트 하락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전주와 같은 42%였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6%). 지난 달 북미 순방 기간 중 지지율이 부정평가를 역전했고 이후 3주 연속 비슷한 격차( 평균 6%포인트)를 유지하고 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481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자유응답), '외교/국제 관계'(19%), '열심히 한다/노력한다'(16%), '주관, 소신 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5%), '안정적인 국정 운영'(7%)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417명)는 부정 평가 이유로(자유응답) '소통 미흡'(17%), '세월호 수습 미흡'(11%),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10%), '공약 실천 미흡/공약 변경'(10%), ' 경제 정책'(8%), ' 복지/서민 정책 미흡'(7%) 등을 지적했다. 

이번 주 대통령 직무 평가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부정 평가 이유에서 '세월호 수습 미흡' 지적이 18%에서 11%로 감소한 점이다. 세월호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난 30일 여야가 특별법 합의안을 발표한 데 이어 6일에는 검찰이 종합 수사 결과를 발표해 장기간 대치 국면에 변화가 있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새누리당 44%, 새정치민주연합 22%, 정의당 4%, 통합진보당 3%, 없음/의견유보 27%다. 새누리당 지지도는 변함 없고 새정치연합은 2%포인트 올랐다. 7·30 재보궐 선거 이후인 8월 1주부터 지금까지 두 달 넘게 새누리당은 자체 지지도 최고 수준인 평균 44%를 유지하고 있으며, 새정치연합은 3월 창당 이후 최저 수준인 20% 초반에 머물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8일(3일간)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4명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응답률은 14%다(총 통화 7,116명 중 1,004명 응답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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