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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박근혜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49%, 부정평가 42%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813
2014-10-06 17:01:00

[한국갤럽]박근혜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49%, 부정평가 42%
정당지지도 ‘새누리 44%, 새정치연합 20%’

 

한국갤럽의 10월 첫째 주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49%는 긍정 평가했고 42%는 부정 평가했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3일간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으며 ‘어느 쪽도 아님’은 4%, ‘모름/응답거절’은 5%였다.
 
박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전주와 같았고 부정률만 2%포인트 하락했다.

긍정 평가자 496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자유응답), '외교/국제 관계'(19%), '주관, 소신 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6%), '열심히 한다/노력한다'(16%), '복지 정책 확대'(8%),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으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자 419명은 부정 평가 이유로(자유응답) '세월호 수습 미흡'(18%), '소통 미흡'(14%),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10%), '독단적'(7%), '공약 실천 미흡/공약 변경'(7%), '복지/서민 정책 미흡'(7%) 등을 꼽았다.  

한국갤럽은 3일 “지난 주까지 한 달 넘게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 이유는 '주관/소신', 부정 평가 이유는 '소통 미흡'으로 대비되어 왔다”며 “지난 달 청와대가 세월호 유족들의 대통령 면담을 거부하면서부터 나타난 현상이지만 이번 주에는 그 정도가 다소 누그러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여야가 세월호 특별법에 합의하고 국회 본회의를 여는 등 그간의 대치 국면에 큰 변화가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에서는 현재 지지하는 정당을 묻는 질문에 새누리당 44%, 새정치민주연합 20%, 정의당 4%, 통합진보당 2%, ‘없음/의견유보’ 30%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지지도는 1%포인트, 새정치민주연합은 2%포인트 하락했고, 무당층은 2%포인트 늘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14%(총 통화 6,943명 중 1,004명 응답 완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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