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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세월호 여론조사] 10명 중 7명 "與는 소통 않고 野는 정치적으로 이용"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1100
2014-08-26 17:55:00

 

조선일보가 발표한 '조선일보 미디어리서치' 여론조사에 따르면  '여당은 유가족과 소통하지 않고 야당은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부정적 평가가 전체의 3분의 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다.

26일 조선일보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이 세월호 사고 진상 조사에 대한 의지, 유가족들과 소통이 부족하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6.6%가 '의지와 소통이 부족하다'(매우 30.3%, 대체로 36.3%)고 답했다.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30.3%에 그쳤다. 새정치민주연합·통합진보당·정의당 지지자는 85~88%가 '새누리당의 진상 조사 의지와 소통이 부족하다'고 답했고, 새누리당 지지자도 49.7%가 같은 답을 했다. 여야 지지층을 막론하고 새누리당이 더 적극적으로 소통 노력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과 통합진보당 등 야당이 세월호 사고에 대한 진상 조사보다 정치적 의혹 제기를 통한 반(反)정부 투쟁에 치중하고 있다는 일부의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란 질문에 응답자의 67.8%는 '동의한다'(매우 33.3%, 대체로 34.5%)고 답했다. 새누리당 지지자의 77.9%,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자의 56.7%가 이렇게 답했다. 야당에 대해선 국민 다수가,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부정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이 때문에 여야 모두 국민에게서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지 못했다. '새누리당이 여당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5.3%는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5.9%에 그쳤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야당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82%가 '잘못하고 있다'고 했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10.6%에 그쳤다. 사실상 세월호 재재협상을 요구하며 장외로 나간 야당에 대다수 국민이 부정적 평가를 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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