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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김무성45% vs 문재인44%’, ‘김무성44.2% vs 안철수37.2%’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1565
2016-03-17 13:27:00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3월 정례 차기 대선주자 양자대결 지지도 조사결과, 김무성-문재인 양자대결에서 김 대표가 45.0%, 문 전 대표가 44.0%를 기록해 양자가 1%p 차의 초박빙 접전 양상을 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차기 대선주자 양자대결 조사결과에 따르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지난달에 이어 이처럼 여전히 초박빙 접전을 벌였고 김무성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대표 간의 양자대결에서는 김 대표가 44.2%로 안 공동대표(37.2%)에 오차범위(±3.1%p) 밖인 7%p 더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잘모름’은 각각 11.0%, 18.6%로 집계됐다.

김무성-문재인 양자대결에서 김 대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56.5%), ▲부산·경남·울산(53.5%), ▲대구·경북(67.4%)에서, 연령별로 ▲50대(60.7%), ▲60세 이상(72.2%)에서 문 전 대표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 새누리당 지지층(86.7%), 이념성향별로 보수층(75.8%)에서 우세했고, 직업별로는 ▲가정주부(63.2%), ▲자영업(57.2%), ▲무직(48.8%)에서 우위를 보였다.

반면 문 전 대표는 ▲서울(51.0%), ▲경기·인천(51.5%), ▲광주·전라(55.3%)와 ▲20대(63.9%), ▲30대(61.7%), ▲40대(60.9%)에서 김 대표보다 많은 지지를 얻었다. 지지정당과 이념성향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8.2%), ▲국민의당 지지층(47.5%)과 ▲중도층(51.5%), ▲진보층(72.9%)에서 우세했고, ▲사무직(65.4%), ▲노동직(49.2%), ▲학생(57.4%)에서 강세를 보였다.

김무성-안철수 양자대결에서 김 대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52.1%), ▲부산·경남·울산(55.1%)에서 안 공동대표보다 앞섰고, 연령별로는 ▲50대(64.5%), ▲60세 이상(66.2%)에서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84.2%),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76.7%)에서 앞섰고, 직업별로는 ▲노동직(49.0%), ▲가정주부(57.7%), ▲자영업(52.0%), ▲농림어업 종사자(42.0%), ▲무직(48.3%)에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안 공동대표는 광주·전라(65.4%)와 ▲20대(50.1%), ▲30대(47.1%), ▲40대(44.6%)에서 김 대표를 제쳤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9.3%), ▲국민의당 지지층(84.6%)과 ▲중도층(45.7%), ▲진보층(58.1%)에서 안 공동대표가 상대적으로 우세했고, ▲사무직(48.1%), ▲학생(62.7%)에서도 안 공동대표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4~15일 이틀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60%)와 유선전화(40%)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고, 2015년 12월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 부여를 통해 통계 보정했다. 응답률은 3.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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