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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문재인16% >김무성11% >안철수10%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1575
2016-03-11 14:40:00

 

한국갤럽은 8~10일(3일간)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로 3개월 연속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고 11일 밝혔다.

갤럽에 따르면 3월 예비조사에서 선정된 여권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김문수 전 경기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유승민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 야권 후보는 문재인 전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이재명 성남시장 등 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그 다음은 김무성 대표(11%), 안철수 대표(10%), 박원순 시장(9%), 오세훈 전 시장(9%), 유승민 의원(3%), 김문수 전 지사(2%), 이재명 성남시장(2%) 순이었으며 4%는 기타 인물, 34%는 의견을 유보했다. 각 인물들의 선호도는 전월 대비 1~2%포인트 이내 등락했다. 안철수는 창당으로 주목 받았던 1월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선호도 두 자릿수를 지켰고, 총선 출사표를 던지며 정계 복귀를 알린 오 전 시장은 최근 3개월간 점진 상승했다.

새누리당 지지층(395명)에서는 김무성(21%) 오세훈(19%), 김문수(5%), 유승민(2%) 순이며 36%는 의견을 유보했다. 더민주 지지층(229명)에서는 문재인(42%), 박원순(19%), 이재명(4%), 그리고 국민의당 지지층(82명) 중에서는 42%가 안철수를 꼽았다. 한편 현재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261명) 중 11%는 여권 후보들을, 32%는 야권 후보들을 선호했으며 55%는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다.

작년(2015년) 한 해 새누리당 지지층에서의 김무성 대표 선호도는 1분기 18%, 2분기 24%, 3/4분기 31%까지 상승했다가 하락해 최근 2개월간 20% 언저리에 머물고 있다. 반면 더민주 지지층 중 42%는 문재인 전 대표를 선호했고, 국민의당 지지층 역시 42%가 안철수 공동대표를 선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10일(3일간)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5명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응답률은 23%다(총 통화 4,425명 중 1,005명 응답 완료).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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