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소통마당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게시글 검색
[매일] 대구 수성갑, ‘김부겸 45.1% vs 김문수 30.9%’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1112
2016-03-11 14:37:00
 <매일신문>은 4.13 총선 여야 격전지로 분류되는 대구 수성갑 여론조사 결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지지도가 김문수 새누리당 예비후보를 14%p가량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0일 밝혔다.

매일신문과 TBC가 공동으로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8일 현재 수성갑 유권자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수성갑 국회의원으로 누가 되는 게 좋으냐’는 질문에 김부겸 후보는 45.1%, 김문수 후보는 30.9%의 지지를 받아 김부겸 후보가 14.2%p 앞섰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른다’는 부동층은 23.8%였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도 김부겸 후보가 7.1%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부겸 후보는 35.2%, 김문수 후보는 28.1% 지지를 받았다. 앞서 매일신문이 여론조사 회사인 폴스미스에 의뢰해 지난 1월 25일 발표한 조사결과는 김부겸 후보 50.1%, 김문수 후보 37.0%로 13.1%p 격차를 보였고, 역시 폴스미스에 의뢰해 같은 달 4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는 김부겸 후보 52.5%, 김문수 후보 35.1%로 17.4%p 격차를 보였다.

지지도 조사에서 45.1%를 얻은 김부겸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야당후보도 당선될 때가 되어서’ 24.2%, ‘일을 잘할 것 같아서’ 16.0%, ‘정직, 성실 등 인물이 좋아서’ 10.0%, ‘경력`경험이 많아서’ 8.0% 순으로 조사됐다. 또 김부겸 후보는 20대(54.1%)와 40대(54.4%)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남성(42.5%)보다 여성(47.6%)의 지지율이 더 높았다. 새누리당 지지층 33.0%가 김부겸 후보를 지지했다.

30.9%의 지지도를 보인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여당과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36.2%, ‘경력-경험이 많아서’ 17.6%, ‘일을 잘할 것 같아서’ 16.7%, ‘정직, 성실 등 인물이 좋아서’ 11.4% 순으로 조사됐다. 김문수 후보는 50대(41.5%)와 60대 이상(46.0%)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남성(34.4%)이 여성(27.7%)보다 더 지지했다. 새누리당 지지층의 50.4%가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유선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NS 공유 Cyworl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