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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시도지사 지지율 톱3 김관용-김기현-안희정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1095
2016-03-11 14:36:00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2월 월간 정례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에서 김관용 경북지사가 6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김기현 울산시장, 안희정 충남지사가 톱3를 지속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김관용 지사에 대한 긍정평가(‘잘한다’)는 1월 대비 3.8%p 오른 73.5%로 지난 3월 이후 11개월 만에 70%대로 재진입, 모든 시도지사를 통틀어 조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하며 1위를 이어갔다. 김기현 시장은 66.1%로 2.4%p 하락했으나 2위를 유지했고, 안희정 지사는 1월 대비 3.2%p 하락한 63.1%로 3위를 기록해, 톱3 시도지사 모두 순위 변동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긍정평가가 가장 낮은 시도지사 최하위 3인은 윤장현 광주시장(38.7%), 박원순 서울시장(44.6%), 권선택 대전시장(36.1%)으로 나타났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월 대비 3.4%p 오른 47.1%를 기록, 지난 1월 이후 13개월 만에 처음으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서며 13위로 올라서 최하위권에서 벗어났다. 반면 남경필 경기지사는 1월 대비 4.5%p 내린 53.6%로 6위에서 9위로 3계단 내려앉았다.

시도지사 중 차기 대선주자를 살펴보면, 전체 3위에 오른 안희정 충남지사(63.1%)가 선두를 차지했고, 53.6%의 긍정평가로 전체 9위에 오른 남경필 경지지사가 2위, 전체 13위의 홍준표 경남지사(47.1%)가 3위, 전체 16위의 박원순 서울시장(43.4%)이 마지막 4위로 조사됐다.

시도 교육감 지지도 톱3: 전남 장만채, 전북 김승환, 경북 이영우

전국 시도 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부문에서는 전남 장만채 교육감이 54.9%의 ‘잘한다’는 긍정평가로 1월 대비 0.5%p 오르며 선두를 지켰다. 전북 김승환 교육감 역시 0.4%p 오른 54.4%의 긍정평가로 순위 변동 없이 2위를 유지했고, 경북 이영우 교육감은 4.0%p 상승한 51.9%로 5위에서 두 계단 오른 3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10월 이후 16개월 만에 처음으로 톱3에 올랐다.

긍정평가가 가장 낮은 교육감 최하위 3인은 경기 이재정 교육감(33.0%), 세종 최교진 교육감(34.9%), 서울 조희연 교육감(35.0%) 순으로 나타났다. 시도 교육감을 정책지향성별로 비교하면, 보수교육감의 평균 직무수행 지지도는 44.4%, 진보 교육감은 42.1%로 보수교육감이 2.3%p 더 높게 나타나, 1월에 이어 보수성향 교육감이 진보성향 교육감을 오차범위(±3.1%p)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교육감을 살펴보면, 인천 이청연 교육감은 35.9%의 긍정평가로 3계단 오른 14위를 기록했고, 서울 조희연 교육감(35.0%)은 순위 변동 없이 15위에 머물렀다. 경기 이재정 교육감(33.0%)은 한 계단 하락한 17위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2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전국 19세 이상 시도 주민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유선 임의전화걸기(RDD, random digit dialing) 자동응답(IVR, interactive voice response) 방식으로 조사했고,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two-month rolling)'' 시계열 자료 분석 기법에 따라 1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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