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보마당 Current Issue

Current Issue

게시글 검색
[지방자치] 민선6기 지방정부 상생 협력으로 지방발전 모색 줄이어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780
2014-07-23 13:58:00

지난 18일 대구시청에서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자리를 함께 하면서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날 두 단체장은 "대구와 경북은 한 뿌리다. 문화와 정서가 같다. 시도민이 하나 된 힘으로 대구경북의 발전은 물론 국가발전을 견인하는 계기를 마련하자"며 대구경북 상생협력에 뜻을 함께 했다.

권 시장은 이날 "지난번 지사님께 대구경북 상생협력기구를 빨리 만들자고 했다"면서 "그 동안 시·도기획조정실장간에 협의가 있었다"면서 상생협력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권 시장은 (상생협력기구를) 빨리 발족시켜 쉬운 문제부터 같이 협력해 시도민에게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21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인수위원회 논의사항 추진사항 보고회를 갖고 “2015년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경기장으로 사용되는 나주 사격장의 진입도로가 미비한 상태”라며 “올해 추경에 도비를 반영해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지사는 “내년 예산에 세워 추진하면 늦어질 수 있다”며 “당장 광주시의 협조 요구가 없더라도 우리가 먼저 할 수 있는 것은 해줘야 시도 상생을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지사는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임은 도민들에 대한 설명이고,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것”이라며 “지역개발과 경제분야의 경우 관이 주도하기 보다는 민간이 직접 하게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17일 순천만 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 홀에서 열린 전남 시장·군수 협의회에서 22명의 전남 시장·군수는 전남의 공동 상생과 번영을 위한 공동 현안 해결에 협력하고 지역주민 중심의 자세로 일하면서 지방의 권리를 당당하게 펼치기로 다짐했다.
특히 각 시군간 문화·예술·교류 확대와 관광, 교통, 국제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과 지원을 통해 상생 공동 발전을 도모할 것을 결의했다.

서로 다른 시점에서 다른 이유로 추진되고 있는 지방정부의 협력 상생의 의지와 목소리는 결국 협력과 상생만이 지방정부의 살길이라는 공동의 인식에서 출발한 것으로 보인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