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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원유철 “의원 수 증가보다 오픈프라이머리 도입해야”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653
2015-07-27 13:50:00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7일 “국회는 의원 정수를 늘리는 것보다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에 집중할 때”라고 말했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방미중인 김무성 대표 대신 주재하고 전날 새정치민주연합 당권재민 혁신위원회의 5차 혁신안 중 의원 정수 증대에 대해 “새정치연합 혁신위가 국회의원수를 늘리는 혁신안을 발표했다. 야당 일각에서는 당론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 원내대표는 “국회는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집중해야한다”며 “고비용 저효율 국회, 정치쇄신을 통해 일하는 민생국회를 만들어 국민께 신뢰부터 회복해야할 때”라고 주장하며 의원 정수 증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새누리당이 제안하고 있는 오픈 프라이머리를 거론, 야당에 “수용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원 원내대표는 또한 국정원 해킹 의혹과 관련해 “지난 주 야당과의 합의에 따라 오늘부터 8월 13일까지 관련 상임위의 보고를 받는다”며 “철저한 진상규명은 모든 국민이 바라는 당연한 것이지만,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무분별한 부풀리기와 억지주장은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분단국가라는 특수상황을 도외시 하고 안보조차 정쟁으로 삼는다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 정보위원회에서 국정원의 보고로 내국인 사찰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면 새정치연합은 정략적인 공세를 중단하고 국정원이 본연의 임무인 국가 안위를 지키는 것에 협조해달라”고 야당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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