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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천정배 “‘신당 불가피하다’는 민심 목소리 커지고 있다”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717
2015-07-16 14:13:00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신당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다. 천 의원은 16일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기대가 사라져 ‘신당이 불가피하다’는 (민심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신당 (창당)을 아직 결심하지 못했지만 한국 정치를 전면 재구성할 수 있는 새로운 개혁정치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동의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아직은 신당을 만들겠다고 결심할 단계는 아니다”라면서 “새로운 정치세력에 대한 구상도 연구하면서 그 주역이 될 새로운 인물들을 폭넓게 만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친정인 새정치연합에 대해 “지난 4·29 재보궐 선거 이전부터 이미 수권능력과 비전을 상실했고 혁신을 통한 부활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혁신안도) 근본적인 수권능력의 확보와는 크게 관련이 없는 듯 하다”면서 “그래서 당을 나왔다. 최근 혁신위 활동이나 당의 모습을 보더라도 저의 이 같은 인식을 바꿀 이유가 없는 듯 하다”고 비판했다.

천 의원은 이어 “지금 여야를 막론하고 한국정치가 총체적 무능에 빠져 있지 않느냐”면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새정치연합 소속 국회의원들 자신의 정치생명도 위태로운 상태로 보이는데도 당내 계파 프레임을 넘어서는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 이런 정당이 어떻게 희망을 줄 수 있겠느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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