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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박대통령 김무성-원유철 만나 “든든하다, 국민중심 정치 보여달라”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954
2015-07-16 14:11:00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김무성 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와 만나 “든든하다”는 말로 김무성 2기 지도부에 대한 신뢰를 보이며 “국민 중심의 정치를 꼭 이루어서 국민 중심의 정치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그런 모범을 이번에 잘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에서 김무성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 김정훈 정책위의장 등과 만나 “당정청이 앞으로 하나가 돼서 지금 꼭 해야만 되는 개혁과제들이 있다. 지난번에 공무원연금도 그런 꼭 필요한 개혁 과제 중에 하나였지만, 노동개혁이라든가 이런 것을 잘 실천을 해서 경제도 살리고, 더 나아가서 경제 재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그렇게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새 원내지도부 출범을 축하한다”며 “또 우리 김무성 대표께서 취임 1주년을 맞으셨는데,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일도 많았는데 잘 이끄시느라고 1년 동안 노고가 많으셨다”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당이 더욱 국민 중심으로 더욱 국민 중심으로 나아가고, 국민이 힘든 부분이 뭔가, 거기에 집중해서 그것을 어떻게든지 해결하고, 모든 역량을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쏟고, 당정협의도 그런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잘 이끌어 달라”고 거듭 말했다.

이에 김무성 대표는 “대통령께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우리 당의 새 지도부들을 위해서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당은 박근혜 정부의 성공이 곧 우리의 성공이다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다.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우리가 당에서 책임지는 그런 자세로 같이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원유철 원내대표도 “지난번에 제가 정책위의장으로 인사드리러 왔을 때는 대통령님 선거운동 했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코피 흘린 얘기를 했는데 이제 원내대표가 돼서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살리는 데 코피를 흘리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이에 박 대통령은 “어떻게 그렇게 말씀을 잘 하십니까”라고 응대했다.

또 원 원내대표가 “대표님을 비롯해서 당에서 부족한 저에게 또 김정훈 정책위의장님과 함께 합의로 이렇게 저희들을 선출해 주셔서 선거비용이 남았다”며 “그래서 떡을 사서 어제 다 돌렸다. 당내 화합하고, 당청 간에 찰떡 같이 화합을 해서 오로지 국민을 바라보고 당청 간에 소통과 협력으로 앞으로 많은 일을 하자, 대통령님 잘 모시고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 성공을 위해 잘하자고 다짐했다”고 말하자 박 대통령은 “말만 들어도 든든하다”고 답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회동에서 시종 미소 띈 모습을 보여 당청 간의 달라진 분위기를 반영했다. 회동은 타원형 테이블의 한쪽에 현기환 정무수석, 박 대통령, 이병기 비서실장, 현정택 정책조정수석이 앉았으며 그 맞은편으로 원유철 원내대표, 김무성 대표, 김정훈 정책위의장이 앉아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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