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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 고용 2년간 보장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721
2015-07-13 16:14:00

 

[폴리뉴스 김태구 기자] 외환은행 직원들의 고용이 외환하나은행 통합 후 최소 2년간은 보장된다. 또 임금과 단체 교섭은 양행 노조가 각각 보유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 전국금융산업노조 외환은행지부는 “2.17합의서를 존중하고 이를 계승, 발전시키면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합병에 동의하며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합의내용을 성실하게 이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합의서에 따라 통합법인 출범은 10월 1일까지 완료한다. 통합은행의 상호는 ‘외환’ 또는 ‘KEB’를 포함할 예정이다.

합병 후에도 2년간 인사운용 체계는 향후 2년간 은행별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다만 당사자의 합의가 있을 경우 교차 발령을 할 수 있다.

특히 통합에 따른 직원들의 동요를 막고 통합 시너지를 내기 위해 구조조정 없이 직원의 고용을 보장키로 했다. 또 통합은행의 임금 및 복지후생 체계는 기존 근로조건이 유지한다.

노동조합은 양행 노동조합 간의 자율적인 결정에 의해 통합집행부가 출범하기 전까지 각각 유지된다. 이에 따라 양행 노조가 각각 분리 교섭해 별도의 단체협약을 체결해야 한다.

한편 외환 노조는 통합논의 과정에서 행한 고소, 고발, 진정, 구제신청 등 모든 법적절차를 취하했다. 또 향후 상대방에 대해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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