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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김무성 “공무원연금개혁,문형표 결부 국민이 용납 않을 것”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714
2015-05-27 17:44:00

 

[폴리뉴스 정찬 기자]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7일 공무원연금개혁과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이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의 해임을 요구한 데 대해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한 일에 다른 문제를 결부해 정쟁을 벌이는 것은 국민이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국가 재정과 국민 세부담을 걱정하는 연금 전문가 18분의 조언을 받아들여 공무원연금은 공무원연금대로 처리하고 국민연금은 국민적 공감대 속에 앞으로 처리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무원연금 개혁은 여야의 중요한 문제로 야당의 적극적인 협조와 용기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어 “미래세대와 민생을 위한 정책에는 어떤 조건도 붙여서는 안된다”면서 “내일(28일) 본회의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은 물론 하루가 시급한 민생경제 법안이 반드시 통과되도록 제1야당이 적극 동참해주길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한다”고 거듭 야당에 당부했다.

아울러 그는 “5월 임시국회에서 꼭 처리돼야 할 것이 공무원연금법 말고도 9개 경제활성화법안”이라며 “서비스산업발전법 등 경제활성화법은 청년 일자리를 위해 꼭 필요한 법인데 계속 처리가 늦어지면서 이젠 관심에서 멀어지는 듯한 느낌”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경제에서 진짜 위기는 기존 산업 경쟁력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할 때 오는 것”이라며 “우리 경제를 뒷받침하던 조선·전자·석유 등 주력 산업이 매우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찾아야 하는데 국회에서 이런 흐름을 방해하거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야당을 질책했다.

나아가 김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서청원 최고위원과 김태호 최고위원 등이 문제제기한 국회 선진화법 개정을 주장한데 대해 “우리 국회는 야당이 (발목을 잡도록 하는) 선진화법이 문제다. 선진화법 해결해야한다는 것은 전적으로 옳은 말”이라며 “국회 운영부터 개혁해야할 때가 왔다. 20대 국회를 위해서라도 선진화법을 포함해 국회 운영부터 개혁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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