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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종걸 “호남-486 물갈이, 조선일보 명백히 허위보도”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644
2015-05-27 17:43:00

 

[폴리뉴스 정찬 기자]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27일 자신이 추천한 김상곤 혁신위원장이 호남과 486 물갈이에 나설 것이란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이런 건 사실은 없었고 조선일보가 명백히 허위보도를 한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조선일보가 김상곤 위원장과 이 원내대표와의 회동에서 호남 재선 이상 의원들과 활동이 부진한 486 의원 중에서 일정 비율을 공천에서 배제하고 계파등록제 실시 등을 논의했다고 전한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물갈이를) 어떤 규모로 이루어져야 될지를 잘 판단하고 있는 시기”라며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어떤 것이라도 혁신하고 개혁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한다”며 어떤 형태로든 중진의원이나 현역의원 물갈이를 배제하고 있지 않다는 점도 강조했다.

계파등록제에 대해서도 “혁신과정에서 이런 것들을 어떤 방식으로 적용될지에 대해서는 아직은 결정되지 않았다”며 “기득권 논란이 되고 있는 어떤 것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혁파되고 민주당의 앞길과 민주당의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어떤 방식으로든지 개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상곤 혁신위의 권한에 대해 이 원내대표는 “기존에 있었던 어떤 혁신기구보다 우선적으로 활동할 수 있고 그리고 깊은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며 “당 지도부는 (혁신위가) 결정한 것을 따라서 집행하겠지만 그 결정권에 대해서 존중하고 우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대표가 혁신위에 전권을 부여하겠다고 한 언급과 관련해 “정치적으로 이미 결정되어 있는 엄중한 뜻을 우리 지도부에서 거스르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공무원연금개혁 여야협상과 관련해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명분을 저희가 얻는 대신 적정성과 타당성을 검증하는 가운데 50%가 좀 변경될 수도 있는 열린 형태의 협상이 됐다. 저는 이것도 동의한다”며 전날 새누리당이 의원총회를 통해 추인한 협상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그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의 해임 부분 연계와 관련해 “연계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앞으로 구성될 사회적 논의기구에서 적정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국민연금, 공적연금에 관한 논의를 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발언하고 표현했던 우리 문형표 장관의 말씀은 엄청난 독소가 되고 어려움이 될 것”이라며 “그래서 해임을 새누리당에서 할 수 없다면 어떤 방식으로든지 문 장관을 배제하는 방법들을 요구할 생각”이라고 한 발 물러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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