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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청래 ‘당직 자격정지 1년’ 처분 받아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698
2015-05-26 19:08:00

 

[폴리뉴스 서예진 기자]사퇴 공갈’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26일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직 자격정지 1’ 처분을 받았다이에 따라 정 최고위원은 향후 1년간 최고위원지역위원장 등 당직은 정지되나 내년 총선에는 새정치연합 당적을 갖고 출마할 수 있게 됐다.

새정치연합 윤리심판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3차 회의를 열고 위원들을 상대로 무기명 투표를 했다결과에 대해 윤리심판원 간사인 민홍철 의원은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을 만나위원 9명 중 3명은 당직 자격 정지 6개월에 투표했고, 6명은 당직자격 1년에 투표했다고 밝혔다.

앞서 윤리심판원은 지난 20일 회의에서 정 최고위원의 소명을 듣고 징계수위를 결정할 방침이었으나 정 최고위원이 제출한 상자 2개 분량의 소명자료를 검토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해 결정을 미룬 바 있다.

당규에 따르면 심판원이 내릴 수 있는 징계는 가장 수위가 높은 제명부터 1개월 이상 2년 이하 당원자격정지, 1개월 이상 2년 이하 당직자격정지당직직위해제경고 등 5가지가 있다.

심판원의 결정은 당의 최종심에 해당하지만만일 정 최고위원이 이에 반대 의사를 밝힐 경우 징계 결정을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정 최고위원은 지난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친노 패권주의와 4.29재보궐선거 지도부 책임론을 주장하는 주승용 최고위원을 향해 사퇴하지도 않을 거면서 공갈치는 게 더 문제라고 말했다이에 격분한 주 최고위원은 이 자리에서 사퇴를 선언하고 문재인 대표의 만류를 뿌리치고 회의 석상을 박차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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