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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박대통령 “北 극도의 공포정치, 어떤 상황 발생할지 모른다”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697
2015-05-15 14:03:00

[폴리뉴스 정찬 기자]박근혜 대통령은15일 최근 북한의 도발적 행동과 북한 내부의 극도의 공포정치가 알려지면서 많은 국민들이 경악하고 있고앞으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국민들 사이에 커지고 있다며 현영철 북한 인민무력부장 처형을 언급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The-K) 호텔에서 열린 제34회 스승의 날 기념식축사를 통해 올해는 광복 70년이자 분단 70년이 되는 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이럴 때일수록 우리 사회가 중심을 잡고올바른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선생님들의 역사관과 교육관,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사회에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한 신념과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굳건한 애국심을 키우는 것은 나라의 운명과 직결된다며 과거 이스라엘 국민들이 전쟁이 터졌을 때외국에 있던 유학생들까지 나라를 지키기 위해 귀국했던 데에는 조국의 대한 사랑과 신뢰를 가질 수 있게 했던 교육의 힘이 컸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앞으로 안팎에서 우리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시도가 있을 수 있는데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애국심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하는데교육현장의 선생님들께서 중심이 되어 주시길 부탁한다고 주문했다.

또 박 대통령은 과거 우리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 엄격한 교육풍토를 지켰었는데스승에 대한 그와 같은 존경심은 제자들의 인성과 인격을 닦아 나가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며 아무리 시대가 변화해도 스승의 역할은 바뀔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스승에 대한 예의와 존경심을 잃는다면그 피해는 우리 사회에 고스란히 돌아오게 된다며 정부는 선생님들이 존경받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고여러분께서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개혁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향후 교육과제에 대해 박 대통령은 지금은 교육도 다양화되어 있고 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교육현장의 올바른 교육이 무엇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경쟁과 성적 중심으로 자신의 적성과 상관없이 진학하는 것을 지양하고 학생들이 각자의 꿈과 끼를 키워나가는 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식인기능인을 넘어 훌륭한 인간을 길러낼 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강화하고체육과 문화예술진로교육도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며 입시도 교과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나지 않도록 해서 과중한 입시부담을 덜어주고 사교육 부담도 줄여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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