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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15시간 고강도 조사 '3천 만원' 이완구 귀가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617
2015-05-15 14:01:00

 

[폴리뉴스=이나희 기자] 성완종 전 회장으로부터 30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검찰에 출석한 이완구 전 총리가 15시 간만에 귀가했다.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하고 있는 특별수사팀은 15일 새벽 앞서 지난 1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던 이완구 전 총리를 상대로 15시간 가까이 조사를 벌인 뒤 귀가 시켰다.

이완구 전 총리는 지난 2013년 부여·청양 재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선거사무소를 찾은 성 전 회장으로부터 3천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날 15시간이 넘는 조사에서 검찰과 이완구 전 총리간에 어떤 내용이 오고 갔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검찰은 “이완구 전 총리의 답변을 충분히 듣고 있다”며, 조사는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상당 분량의 자료를 준비해 왔던 홍 지사와 달리 이 전 총리는 별다른 자료는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전 청리는 성 전 회장으로부터 3천만 원을 받은 혐의와 측근의 회유 관여 의혹 등은 모두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검찰은 이 전 총리에 대한 조사 결과를 검토한 뒤 이르면 다음 주 이 전 총리를 기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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