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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예비군 총기난사 사고...2명 사망 3명 부상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948
2015-05-13 16:47:00

 

[폴리뉴스=이나희 기자] 서울 서초구 내곡동 소재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

 

13일 오전 10시 44분께 서울 송파 강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1명이 총기를 난사해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 총기를 난사한 예비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군 당국에 따르면, 예비군인 24살 최 모 씨가 실탄을 지급 받은 뒤 자신의 뒤에 서 있던 다른 예비군을 향해 K-2 소총을 난사하고 자신에게도 총을 쐈다.

이 사고로 인해 지금까지 가해 예비군인 최 씨를 포함해 모두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상자들은 총기 난사 사고 직후 국군수도병원과 서울삼성병원, 강남세브란스 병원 등으로 이송됐다. 특히 이 가운데 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도중 숨졌다.

또, 부상자 1명은 현재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고, 다른 부상자들도 응급 수술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예비군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면서 육군측이 예비군 사격 훈련 통제를 소홀히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번 예비군 훈련에 소집된 인원은 210연대 2대대 538명, 기동중대 113명 등 모두 651명이었으며 12일 입소해 14일 퇴소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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