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보마당 Current Issue

Current Issue

게시글 검색
[정치]檢 “홍준표에 직접 1억 건냈다” 진술 확보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895
2015-05-04 18:11:00

 

[폴리뉴스 전형민 기자]‘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수수사팀이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에게서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 2011년 1억 원을 직접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이는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지난달 9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11년 5~6월쯤 그 친구(홍준표 지사)한테 윤승모를 통해 1억 원을 전달해줬다고 주장한 것과 비슷해 홍 지사의 소환조사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윤 전 부사장은 지난 2일과 3일 검찰에 출석해 돈을 건넨 정확한 시점은 기억나지 않는다. (돈을 건넨 장소는의원회관이 아닌 국회 내 다른 장소라며 이같이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 전 부사장은 앞서 지인 등을 통해 “2011년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당시 의원회관 707호실을 방문해 1억 원이 든 쇼핑백을 전달했다고 말한바 있다.

한편 홍 지사는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연 실국장 티타임에서 거짓이 아무리 모여봐야 참이 되지 않는다면서 조만간 무엇이 거짓인지진실인지 드러날 것이라고 말하며 결백을 주장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