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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오드리 헵번 아들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프로젝트 성금 5천 만 돌파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992
2015-04-16 17:54:00

 

[폴리뉴스=이나희 기자] 오드리 헵번의 아들 션 헵번의 제안으로 시작된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을 위한 모금액이 5천만 원을 넘었다.

15일 션 헵번과 함께 이번 사업을 진행하는 트리플래닛은 모금을 시작한 지 6일 만에 온라인을 통한 모금 참여 건수가 800건을 넘었으며 모금액이 5천여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션 헵번과 트리플래닛은 다음 달 16일까지 1억 원을 모금해 진도 백동 무궁화동산에 은행나무 300여 그루와 조형물로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일 오드리 헵번 아들 션 헵번 페러는 세월호 희생자 추모를 위해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숲의 위치는 팽목항 인근”이며 “기억의 숲 조성 프로젝트에는 오드리 햅번 가족, 416가족협의회, 사회혁신기업트리플래닛이 함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션 햅번은 “유니셰프 등을 후원했던 어머니의 뜻에 따라 세월호 사고자들을 기리고 가족들을 위로하고 싶다”며 트리플래닛 측에 먼저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기억의 숲은 세월호 사건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한다는 취지로 팽목항 인근에 조성되는데 해당 부지는 전라남도청과 진도군이 협조했다. 

 

http://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3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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