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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시화호 토막살인 김하일, '카지노 돌며 수천 만원 탕진'...살해 동기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1192
2015-04-10 19:58:00

 

[폴리뉴스=이나희 기자] 시화호 토막살인 사건 용의자 김하일이 카지노에서 6천 만원을 탕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화호 토막살인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 시흥경찰서는 9일 “김하일이 정선 등에 있는 카지노를 드나들며 자기가 번 돈 4천만 원과 아내 돈 2천만 원을 모두 탕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은 “이후 지난 1일 오전 카지노 탕진 등 문제로 아내와 다투다 홧김에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시화방조제 등에 버린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에따라 김하일에 대해 살인과 사체 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내주 김하일의 주거지와 시화방조제 등에서 현장 검증을 실시하고, 범죄심리분석관을 투입해 심리 감정도 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8일 김하일은 지난 1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자택에서 부인 42살 한 모 씨를 둔기로 때린 뒤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유기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김하일은 지난 2009년 한국에 입국해 철골 회사에서 근무하다 3년 전부터 상습적으로 도박에 손을 댄 뒤 돈을 잃자 부인과 다퉈온 것으로 확인됐다.

http://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3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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