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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새정치연합 “‘성완종 폭로’ 박근혜 정권 최대의 정치 스캔들”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712
2015-04-10 19:32:00

 

“이번 사건에 대한 의혹의 시선, 결국 어디로 향할지 똑똑히 알아야”

 

[폴리뉴스 이성휘 기자]새정치민주연합은 10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숨지기 직전 김기춘, 허태열 두 전직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거액을 건넸다고 언론에 폭로한 것에 대해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관련 브리핑을 갖고 “김기춘, 허태열 두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 핵심 실세였다는 점에서 실로 충격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우리 당은 이번 사건을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 핵심 실세들이 연루된 불법 정치자금 수수사건이며 박근혜 정권 최대의 정치 스캔들로 규정한다”면서 “따라서 이번 사건의 실체적 진실은 반드시 그리고 철저하게 규명돼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그는 “먼저 사건의 당사자들인 김기춘, 허태열 두 전직 청와대 비서실장은 국민들 앞에 실상을 낱낱이 고백해야한다”며 “두 사람은 모르쇠로 피해 갈 생각은 아예 하지 말기 바란다”고 압박했다.

이어 “돈을 건넨 정황에 대한 설명이 너무도 구체적이며 죽음 앞에 선 고인의 마지막 절규라는 점에서 의심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검찰은 철저한 수사로 사건의 실체를 밝혀내야한다. 이런 저런 핑계로 덮고 가려해서는 결코 안 된다”면서 “김기춘, 허태열 두 사람 그리고 검찰은 이번 사건에 대한 의혹의 시선이 결국 어디로 향할지 똑똑히 알기 바란다”고 말했다.

 

http://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3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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