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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與초재선 모임 아침소리 “성완종 리스트 즉각 수사해야”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673
2015-04-10 19:30:00

 

“부정부패 척결엔 절대 성역이 있을 수 없다”

 

[폴리뉴스 이성휘 기자]새누리당 내 개혁성향 초·재선 의원 모임인 ‘아침소리’는 10일 전날 사망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정부여당 핵심 인물들에게 금품제공을 시사한 메모를 남긴 것과 관련, “이와 연루된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침소리 대변인인 하태경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성 전 회장은 지난 8일 기자회견을 열어 해외자원개발 비리 수사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했다”며 “또 어제(9일) 검찰이 성 전 회장의 시신을 검시하는 과정에서 5~8명의 명단 및 금액 등 정치권에 돈을 줬다는 내용의 메모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하 의원은 “결론적으로 검찰은 성 전 회장이 죽음이라는 극단적 방법을 통한 문제제기에 대하여 절대로 눈을 감아서는 안된다”며 “검찰은 성 전 회장의 주장과 연루된 5~8명의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에 대해 즉각적으로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성 전 회장이 목숨을 끊은 것이 검찰의 강압 수사 때문이라는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검찰은 이번 성 전 회장 주장에 대해 신속하고 투명한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하 의원은 “마지막으로 성완종 리스트 연루자들은 검찰의 수사에 성실하게 임해야 한다. 국민들은 이번 사건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알고 싶어한다”며 “왜냐하면 부정부패 척결엔 절대 성역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문에는 강석훈·김영우·김종훈·박인숙·이완영 의원 등이 뜻을 함께 했다.

 

http://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3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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