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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새누리당 “성완종 폭로, 당 입장 밝히기 어렵다”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693
2015-04-10 19:23:00

“사실관계가 밝혀져야, 야당의 정치적 총공세는 정도 아니다”

[폴리뉴스 정찬 기자]새누리당은 10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김기춘 전 비서실장 등 현정권 핵심 인물들에게 돈을 건넸다는 <경향신문>과의 인터뷰 보도와 메모지 등과 관련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당의 공식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현안브리핑을 통해 성 전 회장이 <경향>과의 인터뷰에서 허태열 전 비서실장에게는 2007년 대선후보 경선자금 명목으로 7, 김기춘 전 실장에게는 지난2006년 박근혜 대통령의 독일방문 수행 명목으로 미화 10만 달러 등을 지급했다는 주장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새누리당은 사실관계가 밝혀져야 한다고 본다. 야당은 지금 어떠한 것도 밝혀진 것이 없는 상황에서 정치적인 총 공세를 하고 있다. 이것도 정도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의 당혹한 입장이 그대로 묻어나는 논평이다.

아울러 이날 발견된 성 전 회장의 메모에는 두 전직 비서실장 외에 유정복 인천시장 3,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 2, 부산시장 2, 홍준표 경남도지사 1억 등이 적혀 있었고 김 전 비서실장의 이름 옆에는 ‘2006 9 26이라고 금품을 건넨 시점도 기재돼 있어 새누리당을 곤혹스럽게 하는 상황이다.

http://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3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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