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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박대통령 “판교 테크노밸리, 미래 성장동력의 중추”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843
2015-03-30 17:28:00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서 “게임 한류 재도약 이끌 것”

[폴리뉴스 정찬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30일 경기도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해 “‘판교 테크노밸리’는 인근의 지식기반산업 클러스터와 연계하여 IT기반의 새로운 융복합 산업을 창출해 낼 미래 성장동력의 중추”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경기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공공지원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오늘 출범하는 경기 혁신센터가 전국 각 지역의 혁신센터들은 물론, 산업과 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나아가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화합과 융합의 가교’역할을 해 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경기혁신센터 출범과 역할과 관련 “중소 벤처기업의 해외진출과 투자유치를 종합 지원하는 ‘창조경제 글로벌 진출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기로 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전국 17개 혁신센터의 기업 정보를 DB화하여 해외투자자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외 창업기관과 벤처투자자, 전국 혁신센터와 대기업 등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두루 연계해서 유망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박 대통령은 게임산업과 관련해 “판교는 우리나라 상장 게임기업 전체 매출의 85%와 수출의 70%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게임산업의 메카”라며 “경기 혁신센터는 판교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서 게임개발에 관심 있는 유능한 청년 창업자들이 자신들의 꿈을 실현해나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또한, 가상현실 게임 등 차세대 게임 개발도 적극 지원해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게임 한류’의 재도약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IT기반의 핀테크에 대해서도 “경기 혁신센터는 금융회사와 ICT기업, 전산유관기관과 정부가 가지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상용화되기까지 핀테크 스타트업들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금융전문가와의 상담부터 1:1 멘토링, 기술과 법률자문, 자금조달과 판로개척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곳 경기 혁신센터는 ICT 제조업 혁신을 촉진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부가가치가 떨어지는 단순 ICT 제조업을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ICT 서비스업으로 전환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다. 특히, 병원, 연구소 등과 연계하여 웨어러블 단말기를 활용한 건강과 보육분야의 특화 사물인터넷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관련 벤처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황창규 KT그룹 회장,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주한 외교사절(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경기 지역 국회의원 및 국내외 경제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3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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