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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박대통령 “성장동력 키우기 위해 스마트 산업혁명 추진해야”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954
2015-03-19 18:18:00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해외시장에서 꾸준히 성장동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수출산업의 근간인 제조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된다”고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주재하며 “우리가 최근 자동차, 휴대폰 등 우리의 주력 제조업이 중국의 추격과 선진국의 제조업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 제조업의 혁신노력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박 대통령은 “스마트산업혁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제조업의 스마트산업 혁명을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위해서는 우리 제조업의 생산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업종별 맞춤형 스마트공장 보급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 가상현실, 스마트센서, 사물인터넷 등 스마트산업혁명의 필수적인 핵심 기반 기술 개발과 함께 디지털디자인, 엔지니어링과 같은 소프트파워 역량 강화에도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두 번째로 박 대통령은 “무인항공기, 스마트자동차 같은 미래 성장동력 분야와 이에 필요한 핵심부품 소재에 대해서 민관이 합동으로 투자와 기술개발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며 “시장 초기 진출이 가능한 분야에 R&D 예산을 우선 투입해서 사업화를 앞당기고, 기업 투자를 유도해서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박 대통령은 “제조업의 스마트 혁신을 촉진해야 한다”며 “전국의 창조경제혁신센터들이 지역혁신 기관들과 연계를 해서 3D 프린터를 활용해서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만드는 소규모 창업운동과 같은 한국판 메이커스 무브멘트를 촉진하는 지역별 창조업에, 제조업에 창업허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융합 신산업의 성패는 시장 출시 속도에 달려 있다는 것을 우리 정책 관계자 모두가 명심해 주었으면 한다”며 “낡은 법과 인증제도를 그대로 두고는 스마트혁명을 일으키기가 어렵다. 규제도 스마트하게 확 바꾸고, 시범사업도 신속하게 추진해서 우리기업들이 첨단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안전분야 혁신과 관련해 “국민안전신문고 포털과 모바일 앱 등 참여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서 국민들이 안전의 주체로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이런 앱을 개발해도 국민들이 모를 수가 있다. 그래서 이런 게 있다 하고 계속 알리고, 또 그 진단을 통해서 발굴된 위험요소들을 적시에 개선할 수 있도록 필요한 투자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공공기관은 필요 예산을 확보해서 노후 인프라를 보수하고 위험지역을 정비하기 바란다”며 “기업 스스로 안전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안전 관련 기준을 보안 정비하고, 투자 확대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민간차원의 투자확대를 위한 제도정비에도 신경 써야 하겠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안전 관련 산업을 적극 육성해서 시장을 확대하고 해외진출 기반도 조성해야 한다”며 “재난증가와 사이버 보안에 대해 관심 증대로 중동을 비롯한 중국, 아세안 등 신흥국에서도 글로벌 안전 관련 시장의 극 성장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해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노력도 가속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상의, 전경련 등 경제단체 6단체장을 비롯, 중동순방시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여 1:1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석한 기업인, 제조업 및 안전 산업 관계자, 그리고 최경환 기재부총리, 윤상직 산업부장관 등 정부인사와 유관기관 관계자를 포함하여 200여명이 참석했다.

http://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3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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