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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올해 공공임대주택 12만 가구 공급 ‘역대 최대’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685
2015-03-17 17:25:00
정부가 올해 12만 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국적으로 공공건설임대 7만 가구, 매입·전세임대 5만 가구 등 총 12만 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공공임대 물량 8만8000가구와 비교하면 36%나 증가했다.

우선 LH, 지방공사 등에서 직접 건설해 공급하는 공공건설임대 5만900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계획은 확정됐다. 이는 공공건설임대주택 7만 가구 중 입주자 모집계획이 미확정된 민간건설 공공임대 1만1000가구를 제외한 물량이다.

유형별로는 영구임대 4000가구, 국민임대 3만 가구, 5·10년 임대 2만1000가구, 장기전세 등 기타 공공건설임대 4000가구 등 합해서 5만9000가구다.

이중 60%는 최근 재건축 이주 수요 등으로 전세가격 불안이 우려되는 수도권 지역에 집중 공급될 예정이다. 이에 국토부는 수도권 서민들의 주거 불안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자 모집 계획을 세부 유형별로 살펴보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 공급되는 영구임대 3768가구, 2∼4분위 소득계층을 위한 국민임대 2만9813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자 모집은 4∼5월에 2만3000가구가 집중되고, 9월에도 1만5000가구로 많은 물량을 공급하게 된다.

올해 매입·전세임대 물량도 당초 계획보다 1만 가구 증가한 5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추가 1만 가구에 대해서는 수도권 공급 비율을 70%로 높이고 적기에 입주자를 모집할 수 있도록 지자체 입주자 선정재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2017년까지 공공임대주택 52만 가구 공급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공공임대주택이 실수요자에게 공급되도록 홍보도 계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http://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29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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