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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새정치연합 “이완구의 부패척결, ‘사자방’부터 척결해야”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573
2015-03-13 09:25:00
새정치민주연합은 13일 이완구 국무총리가 부정부패 척결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한 데 대해 “‘사자방(사대강 사업, 자원외교, 방산비리)’ 부정부패 문제부터 척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영교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현안브리핑을 통해 전날 있은 이 총리의 부패척결 선언의 실효성에 대해 “방산비리, 자원외교 비리 같은 권력형 비리와 관련된 지난 정권과 현 정권으로 이어지는 ‘비리 몸통’을 온전히 밝혀내지 못한다면 국민의 신뢰를 얻기 힘들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또 이 총리의 담화에 대해 “참으로 다행이다. 그러나 공염불이 되지 않도록 구체적인 대책도 밝혀야 한다”며 “국민들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수사에서 정경유착 등 ‘관피아’의 ‘몸통’은 잡아내지 못한 무능한 정부의 태도와 전관예우와 낙하산 인사 관행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의 ‘부정부패’부터 척결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번 발표가 말 뿐인 담화가 아니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부정부패를 발본색원하겠다'고 밝힌 만큼 산적해 있는 부정부패 비리를 단호히 끊어내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4대강에 연결된 부정부패, 자원외교 연결된 권력형 부정부패, 방산비리에 연결된 부정부패부터 척결하는 것이 이완구 총리의 담화를 그대로 실현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직 대통령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현직 부총리라고 예외는 아니다. 이들의 자원외교 국정조사특위 증인출석 당연히 동의하리라 믿는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과 최경환 부총리를 지목하고 “새정치연합도 이완구 총리의 부정부패 척결에 적극적인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29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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