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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4대강 사업 또 입찰 담합 적발 3개사에 과징금 102억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746
2015-03-10 13:54:00

공정위, 대우건설, 에스케이건설, 현대건설 등에 시정명령

 

대형건설사 3사의 4대강 공사 입찰 담합이 또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9일 보현산다목적댐 건설공사 입찰 과정에서 대우건설, SK건설, 현대건설이 담합했다며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01억9400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기업별 과징금은 대우건설이 34억2200만 원, SK건설이 22억8100만 원, 현대건설이 44억 9100만 원이다.

보현산 다목점댐 건설 공사는 지난 2010년 2월 한국수자원공사가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했다. 입찰에 참여한 대우건설, SK건설, 현대건설은 그해 5월경 서울 광화문역 근처 한 카페에서 모임을 갖고 투찰률 95%를 넘기지 말자고 합의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이  94.89%, SK건설이 94.92%, 현대건설이 94.96% 등을 투찰했다. 결국 입찰 가격에서 거의 차이가 나지 않자 설계평가에서 1등을 한 대우건설이 낙찰됐다.

공정위는 앞으로 공공공사 입찰담합에 관한 감시를 강화하고, 담합이 적발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제재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2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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