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분단 70년, 광복 70년을 맞아 남과 북의 끊어진 미술 교류사를 이어줄 새로운 문화 소통의 장이 열린다.
세계로평화나눔문화축전조직위원회(이하 나눔축전조직위)는 오는 12∼17일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의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분단 70년 남북미술전-백두에서 한라까지'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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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3/09/0200000000AKR20150309067000371.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