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보마당 Current Issue

Current Issue

게시글 검색
[정치]우윤근 “인사청문회, 높은 도덕적 잣대로 검증할 것”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634
2015-03-09 15:37:00

“국민은 10개월짜리 시한부 장관 의심하고 있어”

[폴리뉴스 박주용 기자]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9일 박근혜 정부 2기내각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지 높은 도덕적 잣대로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정부에서 고위공직자가 되기 위해선 부동산 의혹, 병역문제, 세금탈루 등 3종 세트는 필수로 갖춰야만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사실이 불편한 진실로 굳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자체 실시한) 지난 2년간 전현직 국무요원 전수조사 결과, 68%가 투기·위장전입·다운계약서 등 부동산 의혹에 연루됐고, 53%는 세금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했다”며 “37%는 논문표절, 32%는 본인 또는 자녀의 병역 문제로 각각 여론의 질타를 각각 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유기준, 유일호, 임종룡, 홍용표 등 4명 장관후보자가 위장전입과 세금탈루 의혹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특히 “국민은 10개월짜리 경력관리용 시한부 기간제 장관이 해당부처를 제대로 이끌지 의심하고 있다”며 “시한부 장관으로는 국정운영을 제대로 할 수 없는 만큼, 분명한 입장표명을 청문회에서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2916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