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보마당 Current Issue

Current Issue

게시글 검색
[정치]김기춘 후임 인선 초읽기, 대수비 불참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689
2015-02-23 17:27:00

전날 회의에서 “대통령 잘 보필해달라” 수석들에게 인사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 후임 인선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 비서실장은 전날인 22일 오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사실상 업무를 마무리한 데 이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대수비)에도 불참했다.

비서실장이 대수비 불참하는 것은 업무분장상 이례적이다. 수석비서관들을 지휘, 통솔하는 책임자로서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점검해야하기 때문이다. 비서실장의 경우 당청협의나 당정청 회의에 불참하는 것은 있어왔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이르면 이날 오후나 늦어도 정부 출범일인 25일 전에는 후임 인선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4개국 순방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25일 이전까지는 비서실장 인선을 매듭지을 것으로 보인다.

또 김 비서실장은 전날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고 설 연후 국정현안을 점검한호 회의 말미에 함께 일한 수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대통령을 잘 보필해 달라”는 당부를 했다. 이 회의를 사실상 자신의 공식 업무를 마무리 지은 것으로 해석된다.

후임 비서실장으로는 권영세 주중국대사와 김병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김원길 전 보건복지부 장관,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 이경재 전 방송통신위원장, 이주영·이한구 새누리당 의원,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 허남식 전 부산시장 등 약 10여 명이 거론되고 있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2772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