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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새누리, 4·29 보선 조기공천 나서...19일 후보자 접수 개시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764
2015-01-19 10:02:00

서울 관악구을, 광주 서구을, 경기 성남시중원구...야권분열 어부지리 노릴까

 

새누리당은 19일 헌법재판소의 옛 통합진보당 해산결정과 함께 확정된 4·29 보궐선거 지역구 3곳에 대한 후보자 공천 접수를 시작한다.

당 4·29 재보선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군현 사무총장)는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5일간 여의도 당사에서 보궐선거 지역구에 대한 후보자 공천 신청을 받는다. 신청 마감 후 공천위는 조기 공천작업을 통해 이르면 2월 초에 후보자 선정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선거를 치르는 세 곳(서울 관악구을, 광주 서구을, 경기 성남시중원구) 모두 야성이 강해 새누리당의 취약지역으로 평가받지만, 당은 지난해 7·30 재보궐선거 때와 마찬가지로 ‘지역일꾼론’을 내세워 야권의 ‘박근혜 정부 심판론’에 맞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새누리당은 야권의 분열에 따른 일종의 ‘어부지리’를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차기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2·8전당대회로 제대로 된 선거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으며, 원내유일의 진보정당인 정의당도 후보를 물색 중이다. 

여기에 옛 통합진보당의 이상규, 오병윤, 김미희 전 의원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점쳐지며, 정동영 전 새정치연합 상임고문이 합류한 ‘국민모임’이 신당을 창당하고 후보를 낸다면 선거판세에 일정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2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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