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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표현의 자유인가, 가진 자의 조롱인가, 샤를리 엡도 테러 논쟁 총정리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790
2015-01-16 12:20:00
언론사를 향한 전례없는 표적 테러였습니다. 심지어 한 경찰관이 테러범에게 사살당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까지 공개됐습니다. 충격은 고통이 되어 실시간으로 세계에 전송됐습니다. 테러를 범한 사이드 쿠아시와 세리프 쿠아시 형제가 범행 당시 이슬람의 신앙고백으로 ‘신은 위대하다’는 뜻을 담고 있는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쳤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SNS의 초기 반응은 이슬람에 대한 비판으로 테러의 충격을 상쇄하려는 모양새였습니다.

 

프랑스의 풍자 전문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총기 테러가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실시간으로 사람이 죽어가는 뉴스를 본다는 것은 고통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경험을 세월호 참사 때 했습니다. 전상진 서강대 교수는 최근 펴낸 <음모론의 시대>를 “고통은 어떻게든 설명되어야 한다”는 첫 문장으로 시작했습니다. 한국인들이 멀리 파리에서 벌어진 테러를 두고 논쟁을 벌인 것도 결국 고통스러운 상황이 왜 발생했는지 설명하고 인식하는 과정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그 논쟁 가운데 일부를 ‘더(the) 친절한 기자들’이 정리해봤습니다.

<<나머지 내용은 링크 참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6737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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