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보마당 Current Issue

Current Issue

게시글 검색
<정치>새정치연합 “새누리 박원순 저격 특위, 소가 웃다 넘어갈 일”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712
2015-01-15 10:29:00

“박 대통령 인사문제 물타기하려는 적반하장 국민기만행위”

 

새정치민주연합은 14일 새누리당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인사전횡 의혹 진상조사단’을 구성한 것에 대해 “한마디로 소가 웃다가 넘어갈 일이다”고 비판했다.

한정애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최근 비선실세 개입 의혹 등 청와대와 새누리당에 쏠린 국민의 의혹을 어떻게든 돌려보려는 처량한 정치공세에 지나지 않으며,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어떻게든 국민의 관심을 돌려보려는 고질적인 새누리당의 오만한 버릇이다”고 비판했다.

한 대변인은 “새정치민주연합이 전당대회를 치루고 있는 과정인데, 그야말로 이웃에 고춧가루를 뿌리는 괘씸한 심보다”며 “적어도 인사 문제에 있어서는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국민 앞에 할 말이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 대변인은 “일일이 열거하기도 어려운 인사문제를 일으킨 것은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이다”며 “그런 사람들이 서울시 인사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는 것은 적반하장을 넘어 기본 소양도 없는 행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대변인은 “새누리당이 근거 없는 정치공세로 박원순 시장을 흠집내기에 나선다면, 국민이, 또한 서울시민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번 기회에 오만한 새누리당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 정면 대응할 것이란 것을 밝혀둔다”고 말했다.

당 대표 경선에 나선 이인영 의원도 논평을 내고 “새누리당이 '박원순 저격특위'를 만들겠다고 한다. 이는 치졸한 정치공세다”며 “인사에 관한한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비선실세가 청와대 비서실장을 날리겠다는 청와대 문건이 존재하질 않나, 비선라인들이 공기업 사장에 부처 국과장 인사에까지 개입했다는 증언들이 속출하고 있는 등 비상식적 인사전횡에 국민들이 경악하고 있는 이 와중에, 누가 누가를 검증하겠다는 것인지 기가 막힐 따름이다”고 밝혔다.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오영식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총체적 인사문제에 물타기 하려는 적반하장의 국민기만행위이다”며 “근거 없는 정치공세로 박원순 시장을 ‘저격’하려다 새누리당이 먼저 국민들의 ‘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오 의원은 “용기 있는 새누리당 의원들이라면 박원순 시장에 대한 흠집 내기를 시도할 것이 아니라,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국정농단에 대해 ‘직언’해야 한다”며 “새누리당은 있지도 않은 남의 눈의 ‘티’를 찾으려고 할 것이 아니라, 자신들 눈의 ‘들보’부터 빼기 바란다”고 밝혔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2435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