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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새해 담뱃값 인상 '판매량과 매출 모두 급감'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578
2015-01-02 19:03:00

 

KBS 보도화면 캡처

▲ KBS 보도화면 캡처

 

 

인상된 담배 가격이 처음 적용된 새해 첫날인 1일 담배 공급 물량의 부족과 가격인상으로 판매량과 매출이 급감했다.
 
담배 판매량은 작년 같은 날과 비교해 58.3%나 줄었다. B편의점 업체의 판매량 감소율도 54%에 이르렀다.
 
A편의점의 경우 12월 31일과 비교해 1월 1일 담배 판매량이 78%나 떨어졌고, B편의점의 판매 규모도 하루 사이 78% 줄었다.
 
반면 A편의점에 따르면 인상 전 가격으로 담배를 살 수 있는 마지막 날(12월 31일) 담배 판매량은 2013년 같은 날보다 무려 59.7%나 늘었다.
 
또 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담배를 거래하겠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에 경찰은 사재기한 물량을 시세보다 싸게 팔아 차익을 챙기려는 이들이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에 들어갔다.
 
경찰청 관계자는 "담배소매인으로 지정되지 않고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는 불법"이라며 "사재기한 개인 등이 인터넷이나 암시장에 유통하는 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새해 담뱃값 인상 대단", "새해 담뱃값 인상 놀라워", "새해 담뱃값 인상 엄청나네", "새해 담뱃값 인상 이렇게 바꾸면 문제가 생기지", "새해 담뱃값 인상 포장지 바꾸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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