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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재부 “주요 실물지표 점차 개선, 내수회복 긍정적 조짐”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574
2015-01-09 18:59:00

무역수지, 57억8000만달러로 흑자 이어가

 

 
기획재정부가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주요 실물지표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내수회복의 긍정적 조짐이다”고 평가했다.
 
기획재정부는 9일 펴낸 ‘최근 경제동향’, 일명 그린북 1월호를 통해 “최근 우리 경제는 저물가가 이어지고 있으나, 고용이 40만명대 증가세를 지속하고 광공업 생산, 소매판매, 설비투자 등 주요 실물지표가 점차 개선되는 모습이다”고 밝혔다. 이어 “내수회복의 긍정적 조짐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회복세가 공고하지 못한 가운데,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엔화 약세, 산유국 경제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11월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43만8,000명 늘어 40만명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12월 소비자물가는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국제유가 하락폭이 커지면서 상승폭은 둔화했다.
 
11월 광공업 생산은 전달보다 화학제품과 1차금속 등에서 감소했지만, 자동차, 반도체, 부품 등이 증가하며 증가세로 전환했다.
 
11월 서비스업 생산은 3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온 데 따른 기저효과로 다소 조정을 받는 모습었지만, 소매판매는 자동차와 통신기기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11월 건설투자는 감소했으나, 설비투자가 기계류와 운송장비에서 모두 호조를 보이며 큰 폭으로 증가했다.
 
11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와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각각 0.2p, 0.1p 하락했다.
 
12월 수출은 휴대폰, 반도체, 철강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증가세로 돌아섰고, 무역수지도 57억8,000만달러로 흑자를 이어갔다.
 
12월 국내금융 금리는 상승하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 순매도 등으로 하락했다. 환율은 원?달러, 원?엔 모두 전달 말보다 소폭 하락했다.
 
12월 주택시장은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각각 0.1%p, 0.3%p 오르며 상승세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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