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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리얼미터]문재인-박원순 15%로 공동선두, 김무성 11.2%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778
2015-01-12 18:50:00

여권에선 김무성 26주째 선두, 야권은 문재인 3주째 1위 박원순 2위

 

출처 리얼미터

▲ 출처 리얼미터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는 올해 1월 1주차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문재인 의원과 박원순 시장이 지난 12월 2주차부터 5주째 치열한 선두경쟁을 벌이다가 이번 주에는 두 주자가 공동 1위에 올랐다고 12일 발표했다.

3자 구도로 압축된 새정치연합 당권경쟁에서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문재인 의원은 1.2%p 하락한 15.0%를 기록했지만, 박원순 시장의 동반 하락으로 지난주 2위에서 박 시장과 함께 공동 1위가 됐다.

문 의원의 지지율은 지역별로는 대구·경북(15.2%→9.4%▼)과 광주·전라(18.2%→13.3%▼)에서 하락했고, 연령별로는 30대(22.6%→25.2%▲)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하락했는데 특히 20대(20.2%→14.4%▼)에서, 직업별로는 가정주부(9.6%→14.0%▲)를 제외한 모든 직업군에서 하락했는데 특히 학생(35.6%→20.5%▼) 층에서, 이념별로는 중도(19.7%→17.6%▼) 및 보수(6.8%→5.3%▼) 층에서, 지지정당별로는 무당층(14.9%→12.9%▼)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문재인 의원과 동일한 15.0%를 기록해, 1위는 유지했지만 지난주에 비해 3.1%p 하락했는데, 주중 새누리당을 중심으로 제기된 ‘보은인사’ 논란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은 서울(23.2%→13.3%▼)을 비롯해 경기·인천(17.7%→15.6%▼), 광주·전라(28.6%→24.5%▼), 부산·경남·울산(9.9%→8.1%▼), 20대(29.2%→14.7%▼)와 50대(14.8%→12.0%▼), 사무직(26.5%→19.8%▼)과 자영업(14.3%→11.4%▼), 중도(23.2%→16.6%▼) 및 진보(32.8%→24.8%▼) 성향, 새정치연합 지지층(30.9%→24.6%▼)과 무당층(22.7%→17.4%▼) 등 주로 전통적 지지층에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무성 대표는 1.0%p 하락한 11.2%로 3위를 유지해 여전히 3강을 형성하고 있지만, 지지율로 보면 1·2위 선두권보다는 4~6위 중위권과 더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김 대표와 문재인·박원순 간 격차는 3.8%p, 4위와의 격차는 2.4%p였다.

중위권에서는 안철수 전 대표와 홍준표 지사 간 순위가 뒤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측근들에 의해 출간된 책이 화제가 되며 언론 보도 노출이 늘어난 안철수 전 대표는 2.4%p 상승한 8.8%로 지난주 6위에서 두 계단 뛰어올라 한 주 만에 4위를 회복했다. 김문수 위원장은 0.9%p 오른 8.0%로 5위를 유지했고, 지난주 4위로 올라서며 조사 이래 처음으로 중위권 선두를 차지했던 홍준표 지사는 0.5%p 하락한 6.9%를 기록, 6위로 다시 내려앉았다.

하위권에서는 정몽준 전 대표가 1.9%p 상승한 6.2%로 7위, 안희정 지사는 0.3%p 하락한 4.1%로 8위, 남경필 지사는 0.1%p 하락한 3.7%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1.2%p 증가한 21.1%.

여권 차기주자 지지도에서는 김무성 대표가 0.8%p 상승한 14.6%로 26주째 선두를 유지했고, 김문수 위원장 또한 1.7%p 오른 11.1%로 2위를 유지했다. 다음으로 홍준표 지사가 8.0%로 0.6%p 하락했지만 3위 자리를 지켰고, 정몽준 전 대표는 0.2%p 상승한 7.0%로 4위를 기록했다. 이어 원희룡 지사가 1.4%p 오른 4.8%로 4주 만에 5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고, 이완구 원내대표는 0.5%p 상승한 4.6%로 6위를 유지했다. 마지막으로 남경필 지사가 1.5%p 하락한 4.2%로 7위, 유정복 시장이 1.3%p 오른 2.4%로 8위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3.9%p 줄어든 43.2%.

야권 차기주자 지지도에서는 문재인 의원이 19.1%로 0.6%p 하락했지만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박원순 시장 역시 1.3%p 하락 15.1%를 기록, 2위에 머물렀다. 안철수 전 대표는 3.4%p 상승하면서 12.3%를 기록, 9주 만에 10%대를 회복하며 3위를 유지했고, 김부겸 전 의원은 0.3%p 오른 8.7%로 4위를 기록했다. 이어 안희정 지사가 0.8%p 하락한 5.3%로 5위, 정동영 고문이 1.2%p 내려간 2.8%, 정세균 고문이 0.5%p 오른 2.7%, 김영환 의원이 0.2%p 하락한 2.3%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31.9%.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7.2%, 자동응답방식은 5.3%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2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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