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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태릉골프장 개발 면밀하게 검토해야”…10월 6일 온라인 토론회 개최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57
2020-10-03 15:51:00

[폴리뉴스 이태준 기자] 이은주 정의당 의원이 다음달 6일 '태릉골프장 그린벨트, 과연 훼손지인가?'를 주제로 비대면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의원실과 서울환경운동연합이 공동 주최하는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된다.

토론회에선 정부의 8.4 태릉골프장 1만 세대 택지개발 계획과 태릉골프장 그린벨트 보존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토론회 사회는 신우용 서울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맡고, 발제는 최영 서울환경운동연합 생태도시팀 활동가와 한봉호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맡는다. 또 토론회 패널로는 지현영 변호사와 주희준 정의당 노원구의원, 박영래 노원구 기획재정국장, 백경훈 LH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장이 참여한다. 이 밖에 심상정 정의당 의원도 토론회에 참석한다.

이 의원은 “태릉골프장 일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태릉에서 내려다보인다. 따라서 태릉골프장 1만호 건설은 문화재 보호 측면에서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며 “그린벨트인데다가 국방부 영내라서 함부로 다가갈 수 없었기에 50년간 보존된 태릉골프장 택지개발 문제를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환경운동연합이 8월 13~14일 이틀간 남양주, 구리, 서울 시민 93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태릉골프장 그린벨트 주택 공급에 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8.5%가 태릉골프장 부지 주택개발에 ‘절대 반대’한다고 답했다. 찬성 의견은 26.8%였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18일 서울환경운동연합과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한봉호 교수와 함께 진행한 환경생태 비오톱 조사에 참여하는 등 최근 태릉골프장 개발 이슈에 적극적인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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