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보마당 Current Issue

Current Issue

게시글 검색
SK, 직원 1명 확진··· GS건설·쿠팡도 확진자 발생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98
2020-08-25 00:25:00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 본사. <사진=연합뉴스>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24일 SK 서린빌딩 근무하는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회사 건물이 폐쇄됐다. GS건설과 쿠팡 또한 확진자가 발생에 사옥을 폐쇄했다.

이날 SK그룹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서린빌딩에서 근무하는 SK에너지 소속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회사 측은 서울 종로구 서린빌딩 건물을 즉시 폐쇄하고 25일 전면 방역을 한다고 밝혔다.

앞서 SK그룹은 지난주부터 SK,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 E&S 등에서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자율좌석 근무제 등을 일시 제한하고 층간 이동을 금지한 바 있다.

SK 관계자는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이 재택근무 중 업무상 20일에 하루 출근했기 때문에 접촉자가 많지는 않다”며 “같은 층 근무자 등 접촉자들은 2주 자가격리와 코로나 검사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GS건설 본사 직원 1명 또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에 있는 본사 사옥을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회사는 이날 오전 11시경 코로나19 확진자를 확인, 직원들을 퇴근 조치 후 건물 폐쇄·방역에 들어갔다.

GS건설 관계자는 “26일까지는 본사에 아무도 출근하지 않을 것”이라며 “방역에 집중하면서 사태의 추이를 지켜볼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이날 서울 송파구 본사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이날 재택근무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사옥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쿠팡 측은 해당 직원이 지난 14일 본사 건물에 출근한 이후 재택근무를 해왔으며 전날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소식을 통보했다 전했다.

쿠팡 관계자는 “해당 직원이 사옥을 방문한 지 열흘 정도가 지났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폐쇄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