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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인식 개선으로 ‘수상’한 기업… 일자리 독려까지?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330
2020-07-17 19:35:30

아모레퍼시픽 장애인사업장 위드림 ‘국무총리 표창’ 수상

쿠팡 풀필먼트서비스 2020 장애인 고용촉진 대회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수상

이랜드 스파오 투표 독려 캠페인, 한국광고총연합회 ‘베스트크리에이티브’ 수상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아모레퍼시픽과 쿠팡 풀필먼트서비스가 장애인 고용 촉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이랜드 스파오는 투표 독려 캠페인을 색다르게 진행해 화제가 됐다.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 격인 장애인 표준사업장 ㈜위드림이 지난 16일 열린 ‘2020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고용촉진 유공자 정부 포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 근로자, 업무 유공자에 대한 시상을 통해 장애인 고용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우수 사례를 알리기 위해 지난 199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30회를 맞은 이 대회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일환으로 최소한 규모로 진행됐다.

쿠팡의 물류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같은 날 장애인 고용 촉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개최한 ‘2020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차별 없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올해 6월 기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에는 정부에서 지정한 의무 고용률을 넘어선 412명의 장애인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랜드 월드가 운영하는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가 지난 4월 행정안전부와 함께 진행한 투표 독려 캠페인 ‘한 표의 가치, 4700만원’이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광고 대회에서 ‘베스트크리에이티브’ 상을 받았다.

‘한 표의 가치’ 캠페인은 국회의원 임기 4년 동안 심의할 정부 예산의 추정치를 유권자 수로 나눈 4700만 원이라는 가격표를 스파오의 의류 제품에 부착한 캠페인이다.

한국광고총연합회는 “기존 선거 광고들이 투표 독려 형태였던 것과 달리 한 표의 가치가 얼마인지를 계량적으로 제시해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비슷한 시기에 집행된 선거관리위원회 캠페인과의 시너지도 있어 전략적 접근이 좋았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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