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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경제현장] 게임사들 재택근무·유급휴가 연장...장기화 조짐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101
2020-03-03 20:30:00
▲ 코로나19가 확대됨에 따라 게임사들의 재택 근무 연장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송서영 기자>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코로나19 확진자가 5000명에 다다르며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게임사들이 재택근무 연장에 들어갔다. 3일 업계에 따르면 10여 곳이 넘는 게임사가 지난주부터 재택근무를 시작했으며 이번 주 초 복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지속 확산됨에 따라 게임사들은 재택근무 연장을 선택했다. 엔씨는 지난 2일까지 예정됐던 유급 특별 휴무를 오는 6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주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9일부터는 전사가 2주간 재택과 출근을 절반씩 하는 순환 근무 방식을 통해 다중 접촉 환경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크래프톤, 넥슨, 넷마블, 컴투스, 게임빌, 네오위즈 등이 재택 근무를 6일 까지 연장했다. 위메이드는 오는 13일까지 재택근무를 한다. 라이엇게임즈는 20일까지 재택근무를 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주부터 전 직원을 A,B조로 나누어 3일씩 유급 휴가를 시행한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우선은 6일까지 유급 휴가이지만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다”며 “원활한 재택근무 시스템을 구축해 놓아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게임사들의 재택 및 휴가 연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태에 따라 장기화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게임사들은 향후 코로나19의 진행 상태에 따라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우선시 한 결정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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